|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권혁수가 "억울한 연기에 특화됐다"고 말했다.
권혁수는 "나는 평소에 억울한 일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억울한 상황을 연기하는데 편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신유행 프로그램'은 최신 유행 코드를 다양한 코너에 담아 시청자의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VCR 프로그램이다. 권혁수, 김민교, 이세영, 예원, 지예은, 문빈, 조엘 로버츠, 이재준, 박규남, 지호 등이 출연하고 'SNL' 제작진이 가세했다.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