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 김보민은 아나운서 복귀 일등 공신으로 아들 서우 군을 꼽으며 "아들이 싫다고 하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텐데 '엄마로서 모습도 중요하지만, 아나운서로서의 모습도 응원한다'고 어른처럼 얘기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요즘은 아들을 위해서 방송하는 마음도 많이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10-09 21:12 | 최종수정 2018-10-09 21: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