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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스케치북' 바이브가 "바이브의 시초는 발라드가 아닌 힙합"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브는 2년 만의 정규 8집 발매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 진짜 바이브의 음악이 무엇인지 깊은 고민 끝에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브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Not A Love'와 '가을 타나 봐' 라이브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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