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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 터키 친구들이 새벽 4시부터 새로운 여행을 준비했다.
"바다를 가자"는 말과 다르게 깨끗한 정장을 차려입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딘딘은 "혹시 터키엔 바다 갈 때 정장을 차려입는 문화가 있냐"고 물었고, 알파고는 웃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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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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