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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현빈의 수트핏이 돋보이는 스틸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반기의 남자로 불리우며 역대급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빈은, 9월 영화 '협상' 의 개봉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영화 '창궐' 의 개봉과 12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여심스틸러로 활약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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