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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EXID 솔지가 '언더나인틴' 합숙소에 깜짝 방문했다.
특히 '언더나인틴'은 MC 김소현과 크러쉬,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까지 스타 디렉터 군단만의 노하우가 담긴 트레이닝 또한 예고하고 있어 베일을 벗을 '언더나인틴'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오직 10대만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각 파트별 멘토를 '디렉터'로 지칭, 이전과는 다른 포맷으로 최고의 틴에이저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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