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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음악중심'에서 음원강자 임창정, 아이콘, 로이킴이 1위 후보로 대격돌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와 NCT127, 위키미키와 스누퍼, 프로미스 나인 등이 컴백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유리, NCT 127, 소유, 스누퍼, 낙준, 세븐어클락, 이달의 소녀, 서지안, 루첸트, 더 로즈, 멋진녀석들, LST가 출연한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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