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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재발굴단'에 최근 로맨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이무송이 출연하여 영재 교육법을 전수한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이무송 노사연 아들 이동훈 군이 영재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 능력자에다, 작곡과 단편영화까지 제작했다고 하는데...
떡잎부터 남달랐다는 아들의 능력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것'만은 꼭 지켰다는 이무송의 특별한 교육법은 무엇이었을까? 아들을 키우며 깨달은 아빠 이무송의 육아 철학 등 다양한 비밀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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