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이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한다.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연출 강희구, 박소영)이 17일 영화 '미쓰백'의 감독 이지원씨와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계는'은 '미쓰백' 영화 이야기와 더불어 아동학대 현장에 실제로 출동하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실제 아동학대 실태와 근절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깊이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