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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아련한 청춘으로 돌아온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8일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신곡 '꽃'의 콘셉트 스포일러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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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의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는 두 달에 한 번씩 스포일러, 버스킹, 단독 공연, 음원 발매를 하나의 포맷으로 하는 연간 프로젝트다.
한편 엔플라잉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신곡 '꽃'을 공개하며, 이에 앞서 오는 20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연간 프로젝트의 첫 라이브 콘서트 'N.Flying FLY HIGH PROJECT NOTE1. 비행'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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