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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리샤 츄가 '대한 외국인'에 출연해 화려한 댄스실력을 뽐냈다.
한편, 크리샤 츄는 "퀴즈쇼 '대한외국인'에 출연해서 퀴즈도 풀고 재밌었다. 아직 한국어실력이 조금 부족해서 문제를 더 빨리 풀지 못해 아쉬웠다"며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 팬들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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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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