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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리샤 츄가 '대한 외국인'에 출연해 화려한 댄스실력을 뽐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새로운 대한외국인팀원으로 합류하게 된 크리샤 츄는 퀴즈 시작 전 요즘 연습 중인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댄스를 선보여 대한외국인 팀원들의 사기를 올렸다. 크리샤 츄의 상큼한 댄스에 출연진은 환호했고 스튜디오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졌다.
한편, 크리샤 츄는 "퀴즈쇼 '대한외국인'에 출연해서 퀴즈도 풀고 재밌었다. 아직 한국어실력이 조금 부족해서 문제를 더 빨리 풀지 못해 아쉬웠다"며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 팬들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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