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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정소민에게 키스했다.
한편 정소민은 악몽을 꾸며 잠에서 깨어 서인국을 찾아갔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던 순간 김무영이 다가왔다.
도망가려던 정소민의 팔을 붙잡은 김무영은 유진강에게 키스했다. 그는 "조금 더 있다가 가"라고 말했지만 유진강은 "다신 보지 말자"라며 자리를 떴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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