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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호연을 보여줬던 배우 지승현이 영화 '퍼펙트맨'에 캐스팅됐다.
지승현은 최근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비롯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의병과 악역을 오가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승현은 차기작으로 영화를 결정지으며, 안방에 이은 스크린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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