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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영광이 김해숙의 췌장암 사실을 알았다.
이어 기유진은 장화사를 병원에 데려가 의무과장에게 정밀검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장화사의 몸은 췌장암 4기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을지해이는 "3개월 뒤에 122번 장화사 몸으로 죽어야 하냐"며 설움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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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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