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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해인이 '더서울어워즈' 트로피를 인증했다.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SNS에 "팬 여러분이 주신 귀한상, 감사합니다"라며 '더서울어워즈' 한류아티스트상-드라마 부문 남자 인기상 트로피를 인증했다.
정해인은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서준희 역으로 러블리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정해인은 지난 27일 '더서울어워즈'에서 한류아티스트상과 드라마 남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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