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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침창' 카를라 부르니가 생애 첫 방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쁜누나' OST 참여에 대해 "김창완 선생님도 출연하신 걸로 안다. 제작진이 제 노래를 원해서 드렸다"며 밝게 웃었다. 김창완은 "서울이 처음이시라는데, 서울의 가을도 파리의 가을처럼 예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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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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