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조세호가 대만 디저트를 맛보며 '세호 미식회'를 열었다.
2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2 '차트보고(go)' 대만 편에서 조세호가 현지인들의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차트보고(go)' 녹화에서 조세호는 일명 '세호 미식회'를 열어 3종류의 대만식 디저트를 선보였다. 디저트를 한 개씩 맛보던 조세호는 "이에 잘 낀다"라는 솔직한 평가를 전했다. 또한 대만 야시장을 소개하며 최근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인 닭날개 볶음밥(닭날개 안에 볶음밥이 들어가 있는 형태)을 시식했다. 닭날개 볶음밥을 맛 본 조세호는 요리왕은 '요리왕 비룡' 버전으로 시식평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세호는 '밤 도깨비 여행자'들을 위한 알짜배기 정보를 소개하기도 했다.
조세호가 소개하는 '가식 제로'의 솔직담백한 대만 여행 정보는 2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2 '차트보고(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일(수) 밤 12시 40분에는 JTBC에서도 방송되며 매주 오전 10시에 옥수수를 통해 선공개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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