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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제3의 매력' 김윤혜가 서강준에게 고백했다.
이후 준영은 홀로 포르투갈로 향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세은은 자신을 배웅하기 위해 온 준영에게 용기를 내 고백했다. 세은은 "팀장님 좋아한다. 팀장님 보고싶어서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결국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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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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