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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영희가 조용히 강한 반전 활약을 펼쳤다.
서영희의 활약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힌트 획득을 위한 '귀신과 함께 춤을' 코너에서 서영희는 몸치임을 밝히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고, 아니나 다를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춤사위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서영희 주연의 영화 '여곡성'은 오는 8일 개봉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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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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