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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Mighty Mouth)가 올 연말 힘찬 출격을 예고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 7월 발표한 '예쁜 여자(Feat. 윤보미)' 이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멤버 쇼리가 최근 깜짝 결혼으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후 발표하는 첫 신곡이기도 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마이티마우스는 데뷔 이후 '사랑해', '에너지', '톡톡', '랄랄라', '나쁜 놈' 등을 비롯하여 지난 여름 발표한 '예쁜 여자'까지 밝고 신나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데뷔 10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곡으로 돌아올 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