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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내딸의남자들4' 김희철이 미모의 출연자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다.
이날 방송에서 송우주는 '러닝크루'에서 이색 소개팅을 경험하는데, 이 소개팅에는 우주의 친구도 함께 참여한다. 우주의 친구는 하얀 얼굴에 청순한 외모를 뽐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는데, 이수근은 "희철이 네 스타일 아니냐"며 김희철을 부추겼고, 신현준은 영상편지라도 띄워보라고 제안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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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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