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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조우진이 김혜수와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극중 김혜수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역을, 조우진은 재정국 차관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극에서 자주 만나고 자주 싸웠다"고 설명했다. 김혜수와 처음 작업했다는 조우진은 "무척이나 떨렸다. 만인의 연인이자 대스타이신데, 촬영하면서도 꿈만 같았다. 정말 열정이 넘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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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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