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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유 퀴즈 온 더 블럭'(12부작)의 시즌 1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시즌 마지막 회를 맞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아쉬움이 컸다는 후문. 유재석은 "추워져서 길거리 토크쇼가 무리"라며 "날이 따뜻해질 때 돌아오고 싶다"는 말로 다음 시즌을 기약했고, 조세호는 "재석이형과 함께할 수 있어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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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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