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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29일 컴백을 앞둔 마마무가 유닛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언니라인의 솔라는 데님 재킷에 숏팬츠, 부츠, 벨트로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 문별은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마무는 2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하고 4개월 만에 가을 컴백에 나선다.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는 마마무의 세 번째 컬러이자 멤버 솔라의 상징색인 '블루'에 솔라의 이니셜 'S'를 합친 말로, 늦가을에 어울리는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 리스너들의 가을 감성 저격에 나선다.
한편, 마마무는 29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