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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올 하반기 예능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더 팬(THE FAN)'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또한, '더 팬'은 '팬 마스터' 4인방에 이어 초특급 셀럽들이 출연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타는 도끼 X 수퍼비, 윤미래 X 타이거 JK, 윤도현, 한채영, 2PM 준호, 서효림으로, 이들은 모두 자신들이 발견해 낸 '원석'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더 팬'에 나선다. 이들 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톱스타들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한 예비 스타는 누구일지, 스타가 먼저 알아본 예비 스타들의 팬덤 서바이벌 '더 팬'은 11월 24일(토) 저녁 6시 2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