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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돌' 조성모의 아들 봉연이 첫 등장했다.
18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조성모의 아들 봉연이 '자연인 포스'를 뽐냈다.
조성모는 "4세 봉연이 아빠 조성모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생명력이 넘치고 호기심이 많다. 몸에 열이 많은가 보다. 잘때 분명 옷을 입고 자는데, 일어나면 벌거벗고 있다. 저도 이제 포기했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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