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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집사부일체' 김수미가 '나누는 기쁨'을 밝혔다.
고구마밥과 김치로 형제들을 대접한 김수미는 "올해 김치가 잘됐다"며 기뻐했다. 김수미는 '김장 몇포기 하시냐'는 질문에 "200포기 해서 주변에 나눠준다"면서 "김치냉장고가 우리집에 8대 있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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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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