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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년 '괴물 신인' 프로미스나인과 이달의 소녀가 '아이돌룸'에 동반 출격한다.
20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아이돌룸'에서 프로미스나인과 이달의 소녀가 거침없는 활약을 펼친다.
이날 '아이돌룸'에서는 주목받는 두 신인 걸그룹의 출연에 걸맞게 '2018 아이돌룸 걸그룹 신인상'을 개최했다.
각 팀의 멤버들은 각종 개인기부터 시작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몸개그를 펼쳤다. 이어 '얼굴 천재 상' '커버댄스 대상' '베스트 팀워크 상'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로피를 얻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는 전언이다.
프로미스나인과 이달의 소녀의 활약상은 11월
20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