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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배우 최정원이 결혼 이상형으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에 전현무는 만세와 함께 쾌재를 부른 반면, 유재석은 실망감에 휩싸여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의미심장한 소리와 함께 거짓말 탐지기의 심판이 시작되자, 최정원보다 유재석과 전현무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최정원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사진=KBS 2TV 제공)
lyn@sportschosun.om
기사입력 2018-11-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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