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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영화 '하나식당'의 배우 최정원, 나혜미가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한편, 같은 날인 22일 개봉하는 영화 '하나식당'은 따뜻한 식당 주인 하나(최정원)와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나혜미)가 오키나와의 특별한 곳 '하나식당'에서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채워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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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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