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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가 아빠가 됐다.
21일 조현재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재씨가 지난 11월20일 오후 3시37분 3.34kg 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면서 "현재 조현재씨는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현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조현재씨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조현재씨가 지난 11월20일 오후3시37분 3.34kg 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현재 조현재씨는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 드리며 귀한 생명을 맞이 하게 된 조현재씨와 아이의 앞날에 아낌 없는 축복 부탁 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