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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태국에서 현지패키지를 즐기고 있는 '뭉쳐야 뜬다2' 멤버들의 스틸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예능 찰떡 콤비' 은지원과 송민호는 만나자마자 가위바위보로 벌칙 수행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들의 '프로예능러' 모습에 함께 적응한 멤버들 또한 태국에서 전통 왕실의상을 입고 화려하게 치장하는 등 활약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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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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