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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이핑크(Apink) 완전체가 3년만에 '카카오와 함께하는 2018 멜론뮤직어워드(이하 '2018 MMA')' 출격한다.
에이핑크는 지난 7월 '1도 없어'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에이핑크는 '2018 MMA'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시상식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FIVE', '내가 설렐 수 있게', 'Remember', 'LUV', 'Mr. Chu', 'NoNoNo'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완전체로 아시아 투어를 성료하고 멤버 각자가 솔로 가수, 배우, 광고모델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8년차에 접어든 에이핑크는 국내외로 여전한 저력을 과시하며 독보적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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