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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한국은' 모로코 의사 3인방이 배우 이민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들은 여행을 앞두고 새로운 공부거리에 대한 관심을 활활 불태웠다. 특히 "한국 드라마 보면서 한국어 공부를 했다. '아니오'라는 말을 배웠다"며 "그 배우 이름 뭐지? 이민호"라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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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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