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행복함이 묻어나오는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제주도에서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9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sjr@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