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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POP 센세이션'
이번 'Simon Says' 퍼포먼스는 슈퍼주니어-D&E '머리부터 발끝까지', 엑소 'Ko Ko Bop' 등을 작업한 유명 안무가 스캇 포사이스(Scott Forsyth)가 담당, 어깨를 튕기는 후렴구 안무부터 방아쇠를 당기는 동작, 공중 턴, 압도적 군무 등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이며, NCT 127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힙합 스웨그를 만끽할 수 있어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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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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