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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남편이 200억대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 방법으로 2017년 5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모두 590억 원을 투자받아, 수수료 및 손실금 명목으로 223억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씨 등은 대부분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일부 잘못 이해된 부분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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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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