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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효민이 일본 첫 번째 솔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다시 한번 한류 여신의 위상을 증명했다.
또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특히 팬들을 생각해 정성스럽게 제작한 에코백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팬미팅 종료 후에도 하이터치회와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 제공 =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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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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