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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서 사랑 찾아 300km를 한걸음에 달려온 맞선 남녀가 등장한다.
두 맞선 남녀는 이상형부터 인생관까지 모두 맞아떨어져 맞선 내내 "똑같아서 신기하다"를 연발했다는 후문. 양세형은 이를 보며 '어메이징 법칙'이라며 선다방에서만 나올 수 있는 특이 현상이라고 말하는 등 두 남녀의 매칭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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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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