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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화제의 실검男 한정수가 '불타는 청춘'에서 반전 매력을 펼친다.
그러나 한정수는 '불청'에서 완벽한 외모와는 달리 원래 말하고자 했던 주제에서 자꾸 경로 이탈을 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정수의 말을 듣던 권민중은 대화를 하면서 계속 의아한 표정을 짓고, 송은이 역시 삼고초려 하듯 3번이나 도전하여 질문에 답을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한정수는 어머님께 직접 전수받은 수제비 레시피를 청춘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왔다. 그러나 가장 쉬울 줄 알았던 수제비 레시피는 난생 처음 해보는 반죽 치대기부터 난항을 겪고, 결국 그는 초겨울 날씨에 진땀을 비오듯 쏟아냈다.
한정수의 경로이탈 토크와 난리법석 '낙지 수제비' 성공 여부는 오늘(27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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