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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TV로 만난다.
이번 주 일요일 방송되는 '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는 1985년 공연된 영상의 클린본을 확보해 충분한 화질 보정을 거쳐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 음악 전문 해설 콤비 배철수와 임진모의 해설이 함께할 '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는 오는 12월 2일(일요일) 밤 11시 5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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