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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민이 징역 6년을 구형 받았다.
황민은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고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그러나 경찰은 황민이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어 도주의 우려가 있고, 피해 단원들에 대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며 황민은 10월 4일 구속됐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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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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