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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넛츠 정이한, 신곡 '니가 너무 싫다' 오늘(26일 공개…혜연 지원사격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더넛츠의 정이한이 신곡으로 컴백했다.
정이한의 '니가 너무 싫다'는 많은 이별 노래의 후회와 그리움이 아닌 현실적으로 정말 너무 갈등이 많았고, 이미 많은 감정들을 쏟아내 더 이상 사랑이 아니라 정만 남은 과정의 이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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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만의 한국적인 발라드 감성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그룹 베스티의 멤버였던 혜연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보컬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 많은 이들의 감정선을 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할 정이한은 '니가 너무 싫다'로 활발하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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