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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열 아홉 살들의 이야기로 인기를 모았던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의 배우 정하준, 신기환, 남윤수, 이정하, 전유림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인터뷰에서 정하준은 '스쳐 지나가는 순간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경력이 쌓여 지금의 저처럼 신인 배우를 만나면 <하지 말라면 더 하고19>의 생각이 날 것'이라며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에 대한 애틋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기환은 2019년에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되는데,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즐겁게 연기에 임하고 싶다며 신인배우로서 목표를 전했다.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모습을 더 기대하게 되는 다섯 배우 '정하준', '신기환', '남윤수', '이정하', '전유림'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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