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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황후의 품격'이 올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4.6%와 4.8%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2 '죽어도 좋아'는 31회와 32회는 2.7%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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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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