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두데' 세븐틴, 13人 13色 존재감 #홈 #와이파이 #개인기 대결

최종수정 2019-01-31 15: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두데' 스튜디오가 세븐틴의 매력으로 가득찼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세븐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세븐틴은 최근 미니 6집 '아이 원트 렛 유 고(I WON'T LET YOU GO)'를 발매, 타이틀곡 '홈(Home)'으로 컴백했다. '홈'은 어반 퓨쳐 R&B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소중함을 표현했다. 멤버 우지와 승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유 메이드 마이 돈'은 일본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또한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계 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DJ 지석진을 포함해 청취자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최근 예능에서 많은 활약을 선보인 부승관은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부승관은 "멤버들 모두 많이 축하해줬다. 그 중에서도 도겸 형이 장문의 문자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에 도겸은 "승관이 신인상 수상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나눴다. 그런데 현실로 이뤄지니 너무 기뻤다"며 "동생인데 멋있고 존경스러워 길게 한 번 써 봤다"고 기뻐했다.

세븐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칼군무다. 세븐틴은 "점프를 해서 세 번 도는 춤이 있는데. 팬들이 '트리플 악셀'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며 "연습을 많이 해서 3바퀴까지는 가능하다. 컴백 전까지 열심히 연습했다"고 남다른 노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부승관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의 '와이파이' 모창으로 큰 이슈를 모았다. 지석진은 "해당 곡이 역주행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부승관은 '와이파이' 모창을 다시 한번 선보인 뒤, "매니저님을 통해 '너무 고맙다'고 연락을 주셨다. 내가 영향력 있는 사람인 줄 몰랐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선배님 회사 근처에 있다. 언제든 연락 달라. 식당은 미리 예약해두겠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에 지석진은 '꽃갈비살'을 추천, 멤버들은 크게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


세븐틴 멤버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정한은 '장난을 잘 받아주는 멤버'로 도겸을 꼽았다. 그는 "항상 장난을 잘 받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부승관은 '연예대상에서 대상 가능하다'는 질문에 "예스"를 외친 뒤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원우는 '제일 빨리 친해진 멤버'로 우지를 꼽은 뒤 "취미가 잘 맞는다. 쉬는 날에 PC방 가서 게임을 같이 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버논은 '청소를 가장 안하는 멤버'로 자신을, 호시는 1위 공약으로 '호떡 쏘기'를 언급했다. 그는 "팬분들이 추운데 밖에서 응원을 해주셔서 따뜻하게 음식을 사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막내 디노는 가장 철 없는 형으로 리더 에스쿱스를 꼽기도 했다. 디노는 "듬직하고 멋있긴 한데, 사적으로 말도 잘 통하고 가끔 동갑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세븐틴 배 개인기 대결을 펼쳐졌다.

퍼포먼스 팀 디노는 JTBC 'SKY 캐슬' 속 차민혁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그는 차민혁의 명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이후 멤버들 차민혁 성대모사 따라잡기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힙합팀 버논은 영화 '괴물'의 변희봉 성대모사를, 보컬 팀 죠슈아는 핸드폰 진동 소리를 선보였다.

이후 제작진 투표 결과 디노가 개인기 대결에서 1위를 차지, 멤버들로 부터 축하를 받았다.

세븐틴은 '홈' 라이브부터 남다른 입담, 개인기까지 한 시간을 꽉 채웠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1일 6번째 미니앨범 '유 매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을 발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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