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 프로젝트들이 연일 프로젝트에 성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작했던 베리굿 첫 번째 팬미팅 프로젝트가 20여개국이 넘는 글로벌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7%를 기록하는가 하면, K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 출신의 멤버 마르코가 포함된 보이그룹 열혈남아 완전체 컴백 앨범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기간 중반인 현재기준으로 165%를 넘기고 있다. 이처럼 기존의 음반 활동으로 했던 아티스트들 뿐만 아니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그룹 'VANNER' 또한 목표금액 250%를 훌쩍 넘기며 데뷔하기도 전에 글로벌 팬덤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메이크스타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활동이나 컨텐츠들을 글로벌로 홍보 마케팅 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세계 다양한 나라의 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에게 메이크스타의 프로젝트는 스타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며 교감할 수 새로운 팬덤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전세계 240여개국 중에 202개의 나라 1만7343개의 도시에서 방문하고, 92개국에서 결제가 발생할 정도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