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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재희가 '비디오스타'에서 한류스타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KBS 드라마 '쾌걸춘향'의 남주인공으로 열연하며 한류스타로 우뚝 선 재희. 그는 당시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한 팬들 엄청났다고 밝혔다. 그에 대한 사랑으로 언어 장벽을 초월한 한국어 손편지를 보낸 팬들이 있었고 심지어 그 중엔 한국어 교사까지 된 팬이 있다고 밝혀져 MC 및 게스트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월 12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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