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국 LA에서 예능 촬영을 하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단톡방을 통해 공유한 의혹에 대해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
또 가수가 이ㅇㅇ로 의심을 받은 이홍기는 12일 새벽 메신저 공개 채팅의 '고독한 이홍기방'에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걱정 말라"고 밝혔다.
이홍기는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구만. 걱정마쇼. 내일 라이브 때 봅세"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홍기가 직접 보도 내용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걱정마시라'는 문구와 일상 사진을 통해 우려하는 팬들을 안심시킨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