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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최대성이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완벽한 연기로 정의의 기자 최재혁 역으로 완벽하게 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재혁(최대성 분)은 퇴직금을 받고 사표를 내거나, 그것조차 받지 못하고 짤리거나 둘중 선택하라는 편집장의 말에 결국 한가정의 가장인 그는 마누라한테 퇴직금이라도 쥐어주고 싶은 마음에 어쩔수 없이 사표를 택한다. 이후 속상한 마음에 조들호 앞에서 술에 취해 하소연을 하며 눈물을 흘린다. 실감나는 눈물연기와 술취한 연기는 최대성의 깊은 연기 내공을 충분히 느낄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도 최재혁(최대성)은 방송말미에서 조들호(박신양 분), 윤소미(이민지 분), 강만수(최승경 분)와 함께 밀항을 시도하는 이재룡(김명국 분)과 공창수(이병욱 분)에게 복수를 하러 온 한민(문수빈 분)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코믹액션까지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12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31회, 32회는 각각 전국기준 6.3%,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번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해 월화드라마 1위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매주 월, 화 밤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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